“시민의 곁에 동행하며 시민의 입이 되어주길…”

시민이 만드는 협동조합신문 「파주에서」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주에서」가 오랜 시간 파주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을 웃음 짓게 하는 신문으로 파주 시민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민들 가까운 곳에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생생히 담아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터에 가면 느낄 수 있는 정다운 풍경처럼 파주에서가 파주 시민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시민이 필요한 목소리를 내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문이 즐겁다 「파주에서」의 첫 돌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동규 경기도의원